K-water-국립공원공단, 재난대응 공동협력

재난관리기관 간 재난정보 공유로 재해 사전예방
탄소중립 정책지원과 사업 협력 사회 가치 실현
김영민 기자
sskyman77@naver.com | 2021-06-17 10:27:17
 

[환경데일리 김영민 기자]K-water 한국수자원공사와 국립공원공단은 16일 한국수자원공사 한강유역본부에서 재난정보 공유 및 공동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이 개별 관리 중인 재난정보 공유를 통해 재난 예경보를 적기에 실시해 홍수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재해복구에 공동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재난 예보와 경보는 양 기관이 가진 전문성을 갖췄다. 탄소중립 정책지원과 공동사업에 협력하고, 경영혁신 우수사례도 교류한다. 이미 지난해부터 수문-산림분야 공동연구 협약을 통해 강우량 정보를 공유하고, 각 기관의 재난 예경보 시스템에 활용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는 강우량뿐만 아니라 수위, 기상 등 재난정보 공유항목을 확대하고, 재난발생 시에도 공동대응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앞으로도 안정적인 재난대응과 지속성장을 위해 전문기술 협력뿐 아니라, 기관 간 인력교류 및 소통을 강화하는 등 협력의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재현 K-water 사장은 "국가 물관리의 핵심 협력기관인 국립공원공단과의 협약을 통해 더욱 향상된 재난대응으로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물과 자연을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양 기관의 교류 협력으로 국민들에게 보다 신뢰받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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