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정원, '농업ON'사용자 패널 발대식

국민이 참여하는 사용자 중심 서비스 개편 추진
8월~ 12월까지 농업ON 모니터링 불편 등 제안
이남일 기자
news@ecoday.kr | 2020-07-25 06:04:55

[환경데일리 이남일 기자]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신명식, 이하 농정원)은 23일, 본원(세종시 조치원읍)에서 '2020년 농업ON 사용자 패널' 발대식을 가졌다.  

'​농업ON'은 농식품 맞춤형 통합 정보를 제공하는 웹사이트로, 농정원은 기존의 공급자 중심 서비스를 수요자 중심으로 개편하기 위해 사용자 의견을 개진할 패널 18명을 선정됐다, 


'​패널'은 청년창업농, 농대생, 소비자 등으로 구성돼 국민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발굴하고 개선하는데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참여하는 구성원은 청년창업농(5명), 농대생(2명), 초보농업인(2명), 전문농업인(4명), 여성농업인(1명), 소비자(2명), 일반회원(2명) 총 18명이다.

이 날 발대식는 사용자 패널, 농림축산식품부 및 농정원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사용자 패널 운영계획과 활동방법을 공유하며 향후 농업ON 서비스 개편에 대한 적극적인 활동을 다짐했다. 

사용자 패널은 8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농업ON 홈페이지를 모니터링하면서 불편사항과 기능오류, 개선사항 등 의견을 제안하고, 농업ON 콘텐츠를 개인 SNS에 공유함으로써 농업ON을 홍보하게 된다. 활동 완료 후에 우수패널 3명을 선정해 시상 및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올해 사용자 패널 활동을 통해 도출된 의견은 농업ON 신규 서비스 설계와 개발에 반영돼, 11월경 테스트를 거친 후 내년 리뉴얼 페이지에 적용될 예정이다.
 

신명식 원장은 "국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농업ON 개편뿐만 아니라 모든 업무추진 시 항상 현장 목소리를 중시하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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