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의 역습, 헌혈까지 막게 한다.

온라인팀
news@ecoday.kr | 2021-10-03 08:41:55


​[환경데일리 온라인팀]모기 생존기간이 길어지면서 생활 속에 변화는 모기퇴치제는 더 팔리고, 이로 인한 화학물질 사용은 더 늘어나고, 특히 헌혈을 할 수 없게 만든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환경부에 따르면 모기는 평균 기온이 1도 상승할 때마다 성체 개체수가 27% 증가할 수 있습니다. 그린피스와 함께 기후위기로 인한 보건 위기 대응을 요구해 주세요. → https://act.gp/3B4Lg9u


기후위기가 심해지면서 해충의 활동영역이 넓어지고, 성장도 빨라지는 것이 소름끼칩니다. 과학과 기술로 해결하면 되잖아하지만, 그와 더불어서 우리가 바꿀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되돌아보고 행동하는 것이야말로, 기후위기로부터 인류의 피해를 줄이는 길이겠지요.


대한적십사자측은 헌혈 인구가 줄고 있는데, 경기북부권 지역민들은 헌혈하는데 적합하지 않을 뿐더러, 헌혈 수급에 차질이 생길 수 있는 매개체가 모기라고 했다.


특히, 갈수록 말리리아 전염의 원인인 모기가 남하하면 헌혈도 자연스럽게 감소할 수 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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