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 감축, 환경산업의 블루칩 확인

17일~19일 환경부, 산업부, KEITI, KOTRA 공동행사
'글로벌 그린허브 코리아 2019'국내외 환경산업 교류
박천규 차관 "기후변화 당면문제 남일 아닌 나의 일"
녹색기술, 폭넒은 의견교환 환경산업 중대한 이바지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에너지자원 수소경제 준비 소개
김영민 기자
news@ecoday.kr | 2019-09-18 11:50:09

[환경데일리 김영민 기자]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 KOTRA,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이 함께 연 '글로벌 그린 허브 코리아 2019'가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해외 환경, 에너지, 수질, 폐자원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

첫날 글로벌 환경 에너지 비전포럼 개막식에서 KOTRA 권평오 사장은 개막사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은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중요하고 필요한 프로젝트이자 모두의 약속"이라며 "한국의 가을하늘처럼 온실가스감축은 모두 비즈니스 현장이 될 것"이라며 말했다.

또 "온실가스감축은 실질적인 행동을 펴야 하는데 글로벌 그린허브 코리아는 새로운 협업 현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수출입은행은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등지에 국내 자금을 투입해 물공급 지원, 화력발전건립, 도로망 확충 프로젝트 등으로 현지민들의 삶의 질을 끌어올리고 근본적으로 환경문제까지 해소하는데 폭 넓게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KEITI 남광희 원장은 개회사에서 "우리나라 환경산업 정책은 12대 경제대국으로 갈수 있었지만, 그 과정에서 수질, 대기오염으로 부산물을 낳았다."면서 "해외 기술을 접목하면서 잘 맞지 않는 문제도 있었다."고 강조했다.

남 원장은 "이번 글로벌 그린허브 코리아 2019 행사는 지구촌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천규 환경부 차관은 축사에서 "기후변화 문제는 당면과제에서 매우 중요한 것으로, 2030년에는 북극의 얼음은 다 녹게 될 수 밖에 없고, 남의 일이 아닌 나의 일이 됐다."면서 "환경산업의 녹색기술력 등을 빠르게 성장해왔다. 즉 환경부는 환경문제를 함께 풀어왔고 수많은 환경문제가 터졌고 여러 분야에서 이슈만에 시행착오를 겪어왔지만, 현장에서 기술력이 잘 맞지 않아 오류를 범했지만, 이런 문제가 오히려 새로운 전환점이 되기도 했다."고 말했다.

박 차관은 그린기술의 비즈니스 상담, 기술교류 등이 내년보다 더 알찬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드미트리 마트세비치 벨라루스 경제부 차관은 "글로벌 시장에서 환경문제는 한국은 물론 중국, 일본, 미국, 일본 등을 비롯해 EU 회원국과 제3세계 국가까지 중대한 문제를 품고 있다. 즉 시한폭탄과 같은 현장에서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데 이번 행사가 이런 다양한 환경문제 물, 대기, 토양을 잘 보전하고 인류에게 지속가능한 기술력을 상호간 교류하고 이전하는 가교역할이 중요해졌다."고 말했다.

특히 "녹색기술은 인류가 안고 있는 온실가스감축에 가장 중요한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글로벌 그린허브 코리아 2019 국제행사가 폭넒은 의견교환과 녹색 환경산업의 중대한 이바지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진 기조발제에는 블룸버그 NEF 국장이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산업 시장 동향 및 투자 전망을 분석했다.

19일까지 이어진 행사에서 1:1 프로젝트 상담회를 통해 상하수도처리, 폐자원 폐기물처리, 신재생에너지, 효율, 신광원, 바이오, 연료전지 등을 3개 섹션으로 구분해 분야별 상담 주선이 이뤄졌다.

부대행사로 글로벌 NGV파트너십에서 이율범 환경부 과장의 개회사와 함께 NGV 기술개발 관련 친환경자차동기술개발사업단 이영재 단장, CNG 충전소 안전기준 및 현황에 강승규 한국가스안전공사 박사, 러시아 RUSNGV사 바실리 진닌 이사는 러시아 NGV 시장개발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우리나라 수소경제의 비전과 경제성 안전성 강화에 초점을 맞춰 해외 시장까지 수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밝혔다.

멕시코 Graz&Grass 솔 코스메 대표는 대중교통 NGV 프로젝트에 대해 현지 상황와 비전을 제시했다.


부대행사로 우수환경산업체 홍보와 국내외 기업의 우수환경에너지 설비 제품 기자재, 기술 등 전시 홍보관도 선보였다.

이번 행사에 마지막날 19일에는 국내외 학교, 기업, 정부기관 등 전문가들은 우수환경시설 산업시찰 현장으로 경기도 하남시 소재 하남유니온타크 시찰을 통해 소각시설, 음식물자원화시설, 재활용선별시설, 하수처리시설에서 공원 및 어린이물놀이시설, 주민친화적인 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는 현장을 둘러볼 예정이다.

환경프로젝트 설명회장에는 한국수출입은행,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필리핀, 터키, 아랍에미레이트, 멕시코는 신재생에너지, 쓰레기 폐자원 에너지화, 수처리 재사용 등 실용화 시스템과 함께 금융지원프로그램의 공유 프로그램도 소개했다.

 글로벌 그린허브 코리아 2019의 하이라이트인 신재생에너지 설명회장은 태국, 베트남, 탄자니아, 체코, 모로코, 인도네이사, 미얀마, 필리핀 자국에서 실용화 또는 신재생에너지 폐자원화(폐가전, 수처리, 가연성 쓰레기, 태양광발전, 풍력, 바이오매스, 배터리, 전기차 충전인프라 등) 활용방안에 대한 실질적인 진행과정에 대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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