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기후변화대응 기본안 공개

김영민 기자
news@ecoday.kr | 2019-09-20 12:31:18

[환경데일리 김영민 기자]온실가스 및 미세먼지 감축 목표량이 나왔다. 먼저 내년 2020년 BAU대비 37%감축 목표로 산업 교통 건물 에너지 등 4대 분야에서 배출원 91% 감축안을 제시했다.


이는 국토부 산업부 해수부 농림식품부 기재부와 함께 논의한 것, 문제는 산업계 반발이다 경제가 어렵다는 이유, 국민들의 실천해야 하는데 이 역시 쉽지 않다.


파리협정에서 우리나라가 먼저 감축목표량을 정했는데 가능할지도 의문이다. 매년 폭염 등 기상이변으로 지구 온도 마지노선 5도 억제는 커녕 2도까지 낮추기는 현재 시스템으로 턱없이 미온적이다.


온실가스 감축을 한다고 하고 목표치를 달성후 온실가스 배출에 대해선 통제가 불확실하다. 과학적인 접근방식과 모두가 상생할수 있다는 근거가 뒷받침돼야 한다.


환경재앙을 남 일이 아닌 자신 일이라는 사실 인지해야 한다. 환경부는 녹색위와 국무회의 의결을 걸쳐 2020년 시행할 방침이다. 기후위기 비상상황이다.


온실가스 배출제로화 시급하다.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두마리 토끼를 잡아야 하는데 정부부처간과 기업 국민 지자체 모두 하나가 될 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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