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자동차 매력 맘껏 드라이브해봐요

한국판 뉴딜 1주년, 하루동안 수소차 충전요금 할인
종합계획 1주년 14일 수소충전소서 최대 20% 할인
전국 19개 시승센터 및 판매점서 수소차 시승 체험
2025년까지 20만 대 보급, 수소충전소 450기 구축
김영민 기자
sskyman77@naver.com | 2021-07-12 12:33:03

[환경데일리 김영민 기자]수소자동차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무료 시승 체험과 함께 충전할인 행사가 마련됐다.

환경부는 전국 12개 수소충전소 사업자와 함께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발표(2020년 7월 14일) 1주년을 계기로 전국 31곳의 수소충전소에서 7월 14일 하루동안 최대 20% 요금할인 행사를 갖는다.

현재 수소충전소 운영을 하는 곳은 하이넷, 한국도로공사, 창원산업진흥원, 광신기계, GS동서울주유소, SK논현충전소, 대보유통, 고산통상, 한국고속도로휴게시설협회, 에어프로덕츠코리아, 이엠석유, 전북TP 12개사다.

이번 행사는 한국판 그린뉴딜의 성과를 체감하고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로 삼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에 상업 운영 중인 수소충전소의 약 45%(31곳)가 참여한다.

국회 수소충전소 등 29곳은 충전요금의 약 20%(8800원/kg → 7000원/kg, ▼1800원/kg), 서울 강동 및 인천 남동 2곳은 약 11% (8800원/kg → 7800원/kg, ▼1000원/kg)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에 참여하는 수소 충전소 정보는 환경부(www.me.go.kr) 및 한국자동차환경협회(www.aea.or.kr) 누리집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환경부는 현대차와 협력해 수소차에 관심있는 국민 누구나 체험할 수 있도록 시승행사도 개최한다.
 

​현대차에서 운영하는 전국 19개 시승센터에서는 사전 또는 당일 현장예약을 통해 수소차를 체험해 볼 수 있으며, 판매점(대리점 포함)에서는 사전예약을 통해 시승이 가능하다.

환경부는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의 성과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2025년까지 수소차 누적 20만 대를 보급하고, 전국에 수소충전소 450기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승희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달리는 공기 청정기인 수소차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 수소차를 불편없이 충전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속도감 있게 충전 기반시설을 구축해 '2050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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