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순환협회, 기후위기시대 전면 나서

폭염, 미세먼지, 홍수 등 대응 기술 협업
하승재 한국물순환협회장 출범 첫 포럼 준비
물순환 고리 잇고 건전한 물순환 체계 구축
21일 국제쿨산업전, 8월 물순환정책포럼예정
김영민 기자
sskyman77@naver.com | 2021-07-05 14:32:42
▲한국물순환협회 하승재 회장

[환경데일리 김영민 기자]한국물순환협회가 사단법인화 되면서, 물순환 정책포럼 개최를 앞두고 있다.


(사)한국물순환협회에 따르면 물순환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정부와 산업계의 소통과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환경부로부터 법인설립 인가를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물순환협회 창립은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올 3월에 협회 설립 목적에 따른 회원, 목적사업 등 충족을 위해 국내 관련 업계와 민관 전문가들이 모였다.


특히, 협회는 미세먼지, 폭염, 가뭄, 집중호우 등 기후위기 속에 도출될 수 있는 물순환 정책 발굴과 더불어 기술개발, 인력양성은 물론 도시형 물순환 중요성이 커지면서 뜻을 모았다.


한국물순환협회는 첫 내부 행사로 21일부터 대구 EXCO에서 열리는 기후변화대응 전문전시회인 대한민국 국제 쿨산업전에 뛰어든다.


쿨산업전은 물순환 관련 전문기업들이 참가하기 때문에, 한 자리에서 물순환 관련 기술과 제품 및 정보교류를 탐색하는데 중요한 행사다.


물순환협회 하승재 회장은 "우리 협회가 클린로드, 쿨링포그, 스마트그늘막, 스마트쉘터, 수직정원 기술을 점검하고, 기후위기 대응에 중요한 물순환 역할을 진단하는데 중요한 체크 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최근 설립된 국회물포럼 물순환위원회에 긴밀한 협업도 연계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또 "한국물순환협회는 다음달 8월에 물순환 정책포럼을 준비하고 있는데, 환경부, 국토부, K-water 한국수자원공사, 지자체에서 물순환 역할이 국민의 삶의 질(생명 및  재산보호)에 직결되는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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