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소비자행동 조윤미·허영숙·김향자 선임

창립 11주년 맞아 신임 공동대표 상임대표 재구성
"미래 열어가는 새로운 소비자운동 펼칠 것"다짐
고용철 기자
korocamia@hotmail.com | 2021-07-14 15:29:39

[환경데일리 고용철 기자]미래소비자행동 (상임대표 조윤미, 공동대표 허영숙, 김향자)는 6월24일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상임대표로 조윤미 공동대표 (현, 소비자 권익포럼 공동대표), 공동대표로 허영숙 (현 HUB-N 대표이사) 김향자 (전 한국관광연구원 선임연구위원)를 선임하고 10명의 이사를 승인했다. 


미래소비자행동은 서울시에 등록한 비영리민간단체, 소비자단체로서 2010년 9월 창립, 2012년 단체등록을 완료했고, 2011년 30회에 걸친 녹색소비, 첨가물바로알기 등을 주제로 소비자교육활동과 에너지를 아끼는 착한가게 300, 제과점에서 실천하는 빵빵한 에너지절감운동, 여성에코슈머를 통한 녹색소비문화 조성 운동, 자원재활용녹색장터 운영 등 녹색소비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전개했다. 


또한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 및 수돗물시민네트워크에 주요 단체로 참여해 지속적인 녹색상품 활성화와 수돗물 바로알기 운동을 펼쳐왔다. 


미래소비자행동은 올해 총회에서 창립 10주년을 넘기면서 조직을 새롭게 확대, 정비해 서울 뿐 아니라 경기지부 (공동대표 백병성, 박노정), 대전충남지부 (공동대표 전창배, 김필재), 강원지부 (공동대표 노은숙), 전남지부 (공동대표 김복희) 등 지역조직을 새롭게 창립해 전국적인 소비자단체로 재 도약하기 하기로 의결하고 이사 및 대표 등 임원진과 실무자를 새롭게 선임했다. 

 

총회에서 신임 상임대표를 맡은 조윤미 대표는 20년간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사)소비자권익포럼, 금융소비자네트워크 등 공동대표를 맡아 활동해 온 소비자운동가로서 '깨끗하고 안전한삶터만들기운동, 식품안전, 건강학교 등 어린이 안전과 건강, 화학물질과 화장품 바로사용하기 운동'등을 이끌어 왔다. 허영숙 신임 공동대표는지난 5년간 미래소비자행동 공동대표를 맡아 활동했다.


前 한국생산성본부 센터장, 여성가족부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등을 역임한 전문가이며 현재 (사)HUB-N 대표와 전문코치로 활동 중이다. 김향자 공동대표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코로나로 인한 판데믹 상황까지 우리 소비자들의 삶은 미래를 예측하기 어렵고 불안하고 위태로웠다. 기후변화 위기와 급변하는 시장환경, 산업구조 변화와 기술혁신 등의 빠른 변화속에 한 사람 한 사람의 소비자를 지원하고 미래를 준비하고 열어가는 행동하는 소비자들의 모임인 미래소비자행동의 새로운 출발에 많은 관심과 참여, 후원을 당부했다 (홈페이지 www.consumeractio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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