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ITI, 2021년 우수환경기업 찾는다

녹색산업 분야 유망 환경기업 10개 사 내외
그린뉴딜 탄소중립 실현 선도적 역할 기대
기후·대기,물·수질, 자원순환·폐기물 등
김영민 기자
sskyman77@naver.com | 2021-07-14 10:06:30

[환경데일리 김영민 기자]국내 환경기술이 향상되면서, 관련 기업들이 우수환경산업체 등극에 관심사이 커지고 있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은 녹색산업 분야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업력 3년 이상인 환경산업체를 대상으로 7월 14일부터 2021년 우수환경산업체를 모집한다.


우수환경산업체 지정·지원사업은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에 따라 사업실적, 기술력 등이 우수하다고 인정된 기업을 발굴해 국내외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2년 시행된 이래 현재 53개 사가 지정·운영되고 있다.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이 기후·대기, 물·수질, 자원순환·폐기물, 기타환경 4개 분야에서 그린뉴딜 활성화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탄소중립 분야가 추가돼 5개로 늘었다.

우수환경산업체 지정 희망기업은 8월 13일까지 중소환경기업 사업화지원시스템(http://support.keiti.re.kr)에 접속해 신청서와 사업현황 설명자료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KEITI는 제출서류 검토, 발표평가, 현장조사 및 지정심의를 거쳐 9월 중 10개 내외의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우수환경산업체로 선정된 기업에게는 환경부장관 명의의 우수환경산업체 지정서가 발급된다. 지정서의 유효기간은 5년이다. 또 우수환경산업체 지정기업의 국내외 판로개척을 위해 홍보영상 제작과 연계사업 신청시 가점 부여, 국내외 환경박람회 참가 등을 지원한다.


KEITI 기업육성실 관계자는 "지난해 경쟁력이 높았지만, 올해도 자신만만 기업들이 공모 참여는 늘어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선정기업이 탄소중립 실현에 맞물려 특화된 분야에 집중될 수 있다."고 말했다.

 

유제철 KEITI원장은 "우수환경산업체가 그린뉴딜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선도적인 역할수행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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