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병이 아닌 종이병 상용화

앱솔루트사, 칼스버그 재활용 종이 병 개발 협력
코카콜라, 로레알과 제휴 완전 바이오 기반 착수
한영익 기자
news@ecoday.kr | 2019-11-01 11:22:53
▲칼스버그 종이병 

[환경데일리 한영익 기자]스웨덴 보드카의 제조사인 앱솔루트와 덴마크 왕실 공식 맥주인 칼스버그는 코카콜라,  세계적인 화장품 로레알(L' Oréal)과 제휴해 완전 바이오 기반의 재활용 종이 병을 개발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해외언론보도에 따르면, 앱솔루트(Absolut)는 종이 포장 재료와 솔루션 제공 업체인 BillerudKorsnäs의 공동 규모 확장 벤처인 종이병 회사 Paboco와 병 제조 전문가 Alpla와 협력한다.

앱솔루트사는 전적으로 재생 가능한 섬유로 만들어진 완전한 기능성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협력하는 것으로 정했다.

이 브랜드는 지속 가능성을 둘러싼 소비자 참여를 유도하고 소매 업계와 협력해 소비자 인식을 알리고 종이 병이 개발 된 모범 사례에 대해 조언하기 위해 제품 개발을 지원할 것.

또한, 글로벌 기업들은 재활용 가능한 병을 완전히 처리 할 수있는 효과적인 재활용 스트림을 만들어진다면 전세계 재활용업을 석권할 수 있는 날도 멀지 않았다.


유리병 대신 종이병이 상용화돼 공급되면, 무게에 따른 물류비용만 연간 10조 원 이상 절약, 재활용 처리비용 100조 원을 아낄 수 있을 뿐더러, 환경오염 등 제작과정에서 배출되는 다양한 문제도 자연스럽게 해서도 자원낭비에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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