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산업 이바지 최고의 임업인 누가?

2018 임업인 대상, 2018대한민국산림문화박람회
창조적 혁신 임업 발전 기여 우수 임업인 선정
이나미-김용준 부부, 최기종-나성연 부부 대상
김영민 기자
news@ecoday.kr | 2018-10-10 18:42:57

▲(사진 왼쪽부터) 경상남도 남해 김용준, 이나미 부부,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 강원도 횡성 최기종, 나성연 부

부가 대상자로 선정 상장과 상금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환경데일리 김영민 기자]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6일 강원도 인제군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 개막식에서 '2018 임업인 대상(창조·혁신)'에 대한 수상자를 선정 시상했다.
 
창조대상 부문에서 2007년 남해군으로 귀농해 약용수(황칠나무, 비파, 독활 등)를 식재해 단기소득임산물재배기반을 조성, 임산물을 가공 및 각종 제품으로 생산·유통해 단기소득 임산물 생산자와 로컬 임산물의 유통지원 및 홍보에 대한 적극적인 대외 활동으로 산주임업인의 소득향상에 기여하고 있는 경상남도 남해 이나미, 김용준 부부에게 돌아갔다.
 
혁신대상 부문에서 임업인 대상자는 2005년 횡성인삼영농조합법인을 설립, 횡성 더덕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과 2013년 자체브랜드 '하심정'을 개발하고 미국수출 등 판로를 발굴하고 연간 10톤 이상의 더덕을 생산, 직접 가공, 판매, 유통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일조한 강원도 횡성 최기종, 나성연 부부가 수상했다.
 
지금까지 산림조합중앙회는 임업인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지속가능한 임업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임업인을 분기별로 발굴 임업인상을, 임업인상 수상자중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우수 임업인 대상(년 1회)을 시상하고 있다. 

산림조합은 이를 통해 대한민국 임업의 소득향상을 산림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해 일자리 창출을 통한 임업인의 실질 소득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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