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서울 수도권의 다크호스로 급부상

김한정의원 남양주시청서 당정협의 개최
남양주 미래 위해 협력의 당정협의 중요
교통망, 친환경문화 주거확보 등 논의
문종민 기자
news@ecoday.kr | 2020-06-25 19:07:12

[환경데일리 문종민 기자]서울 수도권에 주거환경과 교통, 환경적인 조건까지 겸비한 신흥도시 남양주시가 주목받고 있다.
 
김한정 의원은 25일 남양주시청에서 남양주시의 발전과 주민들의 숙원사업에 대한 논의를 위해 당정협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조광한 남양주시장과 실·국장을 비롯해, 김 의원 지역구인 남양주을에서는 윤용수·박성훈 도의원, 이정애·이창희 시의원, 임채원 수석부위원장과 최영숙 여성국장 등이 참석했다.

김한정 의원은 "국회의원과 시장, 시도의원과 공무원들은 모두 시민에 봉사하는 자세로 일해야 한다."라며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당정 간의 협조가 중요하다."며 당정협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남양주는 변화를 거듭하며 인구 100만(현 72만)의 도시로 하루가 다르게 발전해 나가고 있다. 지금 어떻게 도시를 설계하느냐에 따라 남양주의 미래가 달려있다."면서 "지금이야말로 어느 때보다도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남양주의 미래를 함께 고민해야 한다."며 강조했다.

김 의원은 "오랫동안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 정국에서 헌신하고 있는 공무원께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특히, 최전선인 방역과 보건업무에 헌신한 공무원께 존경과 감사를 보낸다."고 덧붙었다. 
 
이날 당정협의의 논의 핵심은 ▲지하철 4호선·8호선 ▲47번 국도 ▲오남~수동 국지도 98 ▲4호선 개통대비 시내버스 환승체계 재정비 ▲진접지역 문화체육복합센터 조성 ▲광릉숲 차 없는 거리 조성 ▲진접역 환승주차장 조성 ▲오남천 공원조성 ▲반환경우려시설 운영 관련 주민협의체 구성 ▲진접 2지구, 왕숙지구 수용기업들의 사업체 이전 이주 지원책 마련 ▲별내동 공영주차장 조성 및 도로 개설 등 진접·별내·오남 지역의 사업에 대한 진행 경과 및 향후 계획 등을 점검했다.
 
특히 남양주시의 주요 투자사업과 2021년 국비확보 사업에 대한 다양한 접근 방식으로 추진안 점검을 당정간 공유해 주민들의 숙원사업과 관심사항에 집중했다.

김한정 의원은 "서로 허심탄회하게 교환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남양주시의 더 나은 발전을 위한 대책과 당면 과제에 대한 해결 의지를 확인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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