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휘센 그린기술력 까다로운 실내공기질 우월

시스템 에어컨,업계 최초 'UL 그린가드' 인증 획득
실내 환경 더 강화 유기화합물 방출량 기준치 충족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까다로운 NET 인증까지 받아
추호용 기자
| 2021-03-25 09:40:27

[환경데일리 추호용 기자]LG전자의 휘센 듀얼베인 시스템 에어컨이 업계 최초로 'UL(Underwriters Laboratories) 그린가드(GREENGUARD)'인증을 받았다.

서울 남가좌동에 위치한 런앤런스터디카페에 설치된 LG 휘센 듀얼베인 시스템 에어컨. 이 제품은 업계 최초로 글로벌 안전인증기관인 UL(Underwriters Laboratories)의 실내공기질 안전성 인증인 '그린가드(GREENGUARD)'인증을 받았다.

UL그린가드는 글로벌 안전인증기관인 UL이 제품에서 발생하는 휘발성 유기화합물(VOC)의 방출량을 엄격하게 측정해 부여하는 실내공기질 안전성 인증이다. 기준치 이상의 유기화합물에 장기간 노출될 경우 집중력과 생산성 저하는 물론 새집증후군, 천식, 알레르기 등을 유발해 건강을 해칠 수 있다.

LG 휘센 듀얼베인 시스템 에어컨은 학교, 의료시설 등 공기질에 민감한 어린이, 노약자가 주로 이용하는 실내 환경에 맞춰 더 강화된 유기화합물의 방출량 기준치를 충족시켜 최고 등급인 ‘UL 그린가드 골드’ 인증을 받았다.

이 제품은 실내공기질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도록 뛰어난 공기청정 성능을 갖췄다. 한국공기청정협회로부터 최대 150.9제곱미터 공간의 공기를 깨끗하게 관리할 있다는 CAC(Certification Air Conditioner) 인증을 받았으며, 초미세먼지까지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PM1.0 센서를 탑재했다.

모델이 서울 남가좌동에 위치한 런앤런스터디카페에 설치된 LG 휘센 듀얼베인 시스템 에어컨을 소개하고 있다. 이 제품은 업계 최초로 글로벌 안전인증기관인 UL(Underwriters Laboratories)의 실내공기질 안전성 인증인 '그린가드(GREENGUARD)' 인증을 받았다.

LG 휘센 듀얼베인 시스템 에어컨은 국내 최초로 천장형 시스템 에어컨에 에어가드를 탑재해 6가지 공간맞춤 기류를 실현했다. 이 제품은 기존 천장형 실내기의 기류를 조절하는 4개의 베인(vane, 날개) 외에 제품 내부에 투명한 날개인 4개의 에어가드를 추가해 바람의 방향을 더욱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 이 기술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우수한 신기술에 부여하는 NET(New Excellent Technology)인증을 받았다.

LG전자는 그 밖에도 ▲업계 최고수준 인버터 제어 기술 ▲소음 줄이고 효율 높여주는 R1 컴프레서 ▲냉난방 효율을 높여주는 열교환기 등 최신 에너지기술을 이 제품에 집약했다.

LG전자는 주요 제품의 글로벌 친환경 인증을 비롯해 '고객의 건강한 삶', '더 나은 사회 구현', '제품의 환경영향 저감' 등 ESG 경영을 지속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LG전자는 1월 창원에서 생산하는 휘센 가정용·상업용 에어컨 전제품에 국내 에어컨 업계 최초로 로하스(LOHAS) 인증을 획득하며 '착한 제품'임을 인정받은 바 있다. 한국표준협회는 2006년부터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친환경적이고 사회공헌적인 노력과 성과를 보인 기업의 제품, 서비스 등에 로하스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LG전자 에어솔루션사업부장 이재성 부사장은 "앞선 성능은 물론 건강과 환경까지 고려한 휘센 에어컨을 통해 차별화된 가치를 고객에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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