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숲 활동가 16인 새해인사

올해 새로운 각오와 희망의 숲 만들기 소망담아
온라인팀
news@ecoday.kr | 2021-02-11 09:14:14

[환경데일리 온라인팀](사)생명의숲은 2021년 숲을 사랑하는 시민과 각 지역 숲활동가들과 함께 가슴뛰게 설레는 한 해가 되기 위해 숲을 위한 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새로운 각오와 희망의 숲 만들기 위한 생명의숲 활동가들에게 2021년 이루고 싶은 소망을 물었다.


감나무(유영민활동가) "코로나-19가 끝나면, 회원님들과 숲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만나고 싶습니다."
수수꽃다리(이현아활동가) "숲에서 만나 즐거운 하루 함께 보낼 수 있는 날을 기다립니다. 회원님이 있어 생명의숲에서 행복합니다!"

생강나무(이수현활동가)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민들에게 위로가 될 수 있는 생명의숲이 되고 싶습니다."
조팝나무(원미현활동가) "더 많은 시민분들과 함께 나무를 심고 가꿀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동백나무(박승혜왈동가) "멈췄던 것 같은 지난해에 못 만난 사람들과 많이 웃고 떠들고 마스크 없이 편하게 이야기하고 싶어요."


삼나무(오주영활동가) "숲에서 즐거움을 찾는 한 해이길! 새해 숲에서 복 넘치게 받으세요."
댕댕이나무(윤수연활동가) "2021년에는 다시 모두가 일상으로 돌아가길! 일상의 소소함을 되찾는 한 해가 되길 바래봅니다."

함박꽃나무(김아름활동가) "많은 회원분과 만나고 싶어요.^^ 숲을 통해 우리가 연결되어 있음을 느낄 수 있도록 즐거운 활동으로 만나고 싶습니다."

쥐똥나무(손정아활동가) "보고싶은 회원님들을 숲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고 싶습니다. 모두 새해 숲 듬뿍 받으세요"


​때죽나무(김재형활동가) "새해엔 숲에서 건강하길 빌께요! 숲에서 함께 뵐 수 있기를 기원하며...".

올리브나무(이호연활동가) "우리도, 숲도, 지구도 웃을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직접 얼굴보고 인사드리기 어렵더라도 소식 자주 전해드리도록 할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물푸레나무(신혜영활동가) "산에서. 땀 흘리며. 흙만지며. 나무심기. 꼭. '함께' 하고 싶습니다."
팥배나무(최승희활동가) "설악산, 제주, 도시공원등 각종 개발사업으로 사라질 위기에 처한 생명과 숲들을 함께 지키고 싶습니다."


이팝나무(윤여진활동가) "2021년에는 물리적으로 멀어질 수 밖에 없었던 소중한 사람들과 다시 마주할 수 있기를, 멀어졌던 사이를 좁힐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오리나무(이정현활동가) "매일 행복하진 않지만,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제가 종종 떠올리는 곰돌이 푸에 나오는 대사인데요. 코로나19로 힘들었던 지난 한해였지만, (매일까지 아니더라도) 행복한 순간은 분명히 있었죠! 행복한 사람이 되긴 어렵겠지만, 가끔씩 행복한 순간을 맛볼 때 이게 행복이구나 라는걸 잊지 않을 수 있는 제가 되기를 바라봅니다. 올해도 활동하면서 소소하게 행복한 순간이 자주 있기를 바라요! "


아몬드나무(이화연활동가) "새해엔 모든 것이 더 나아져서 집보다 숲! 해방감을 만끽하며 더 자주 숲을 찾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숲에서 많은 분들과 함께 나무와 꽃, 풀, 바람, 햇빛의 향기, 모습, 소리를 생생하게 마음껏 느껴볼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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