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지능형 물류센터 장성에 22일 개장

농협하나로유통,하루 8시간 7만 400 상자 처리
스마트물류 통한 물류비용절감 및 생산성 극대화
유혜리 기자
news@ecoday.kr | 2021-02-20 10:24:49

[환경데일리 유혜리 기자]농협(회장 이성희) 하나로유통이 22일 전라남도 장성군에 지능형물류센터를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실시한다.


이번에 개장하는 농협하나로마트 장성물류센터는 빠른 속도로 많은 물량을 분류 처리할 수 있는 자동 분류 시스템이 마련됐다.


빠르고 정확하게 분류해 배송할 수 있도록 하는데는 크로스벨트 소터와 로봇 디팔렛타이저 때문이다. 이 시스템은 팔렛트에 쌓여 있는 물건을 차례로 취출할 수 있다.

이번 지능형은 자동화설비가 구축돼 있어 시간당 8800상자, 하루 8시간 기준으로 7만400 상자의 물량을 처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생산성이 30% 증가하고 1인당 처리능력이 2.5배로 극대화됐다. 또한 스마트 PDA(Personal Digital assistant), 테블릿PC를 이용한 IT기반 지능형 스마트 물류센터로 운영한다.


장성물류센터는 호남권역의 생활물자를 집배송하는 중심 역할을 담당하며 향후 지역농산물 판로 확보를 위한 농산물 물류센터가 개장하면 시너지 창출과 물류배송 서비스가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협하나로유통 김병수 대표이사는 "최첨단 시스템을 갖춘 4세대 혁신물류센터 운영으로 물류효율화를 높여 비용을 절감해 사회적 편익을 제고하는 등 하나로마트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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