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대, 교회 역할론 주목

24일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북토크 행사
조영호 교수, 곽호철 교수, 박성철 교수 저서
긴박한 기후위기 시대 한국교회 녹색교회 제언
고용철 기자
korocamia@hotmail.com | 2021-06-10 18:34:11

[환경데일리 고용철 기자]기후 위기 시대에 생태신학과 녹색교회를 제언하다는 주제로 북토크 행사가 마련된다.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이 주최한 이번 북토크 행사가 24일(목) 저녁 7시반부터 9시반까지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4층 크로스로드에서 유튜브 생중계로 동시에 진행한다.


주최측은 기후 위기가 지구 종말을 재촉하고 있고 창조질서를 보존하고 생태계를 가꾸는 것은 인류에게, 특별히 창조주를 믿는 그리스도인과 교회에게 주어진 소명이라고 토크행사를 연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북토크를 나선 3인은 ▲조영호 안양대 교수(기독인문학연구원-이음사회문화연구원 상임연구위원) ▲곽호철 연세대 교수(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연구소장) ▲박성철 교수(비블로스성경인문학연구소 편집책임자)다.


토크 3인방은 긴박한 기후 위기 시대에 한국교회에게 생태신학과 녹색교회를 제언하고자 책을 냈는데 조영호 '기후 위기와 기독교', 곽호철 '지구정원사 가치 사전', 박성철 '생태 위기와 기독교' 3권을 놓고 의견을 나누게 된다.


이 자리에서 사회는 고재백 국민대 교수(이음사회문화연구원 공동대표), 여는 기도는 최옥경 목사(트리니티교회, 기독인문학연구원 공동대표), 축사 김정욱 서울대 환경대학원 명예교수(녹색성장위원장, 한국교회환경연구소 이사장),이박행 목사(한국교회생명신학포럼 총무, 복내전인치유센터 원장), 박유미 안양대 교수(비블로스성경인문학연구소 대표), 마침기도는 이광섭 목사(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공동대표, 전농교회 담임)가 참석하게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신청: http://bit.ly/3uJIRwR (현장 참석 30명 선착순) 문의 010-4501-1365(기독인문학연구원), 010-8966-1557(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이번 북토크 행사 공동주최는 기독인문학연구원-이음사회문화연구원,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비블로스성경인문학연구소, 공동연대는 한국교회생명신학포럼이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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