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산림조합중앙회장 최창호

당선 소감 "조합원과 조합 위한 중앙회로 혁신"
추호용 기자
| 2020-01-15 07:02:03
▲최창호 신임 회장 
▲손득종 상임감사 

[환경데일리 추호용 기자]제21대 산림조합중앙회장에 최창호 전 상임감사가 당선됐다.

14일 산림조합중앙회는 중앙회 회의실에서 전국 회원조합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52회 총회(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제 21대산림조합중앙회장 및 제15대 상임감사 선거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위탁 실시했다.

이번 중앙회장 선거에 당초 김민영 전 정읍산림조합장, 문봉성 전 제주시산림조합장, 최창호 전 중앙회 상임감사 등 3명이 입후보했으나, 문봉성 전 제주시산림조합장이 중도사퇴하여 김민영 전 정읍산림조합장과 최창호 전 상임감사의 양자대결로 압축됐다. 그 결과 유권자인 전국 회원조합장 등 143명에서 기권 2명을 제외한 141명 중 72명의 지지를 받은 최창호 전 중앙회 상임감사가 당선의 영광을 누렸다.

상임감사 선거에는 하영범 전 창녕군산림조합장, 원종태 전 여주시산림조합장, 손득종 전 중앙회 경제사업상무, 이후정 현 여주시산림조합장 등 4명이 입후보했다.


1차 투표에서 유권자 143명에서 기권 1명을 제외한 142명 중 기호1번 하영범 후보가 57표, 기호2번 원종태 후보 2표, 기호3번 손득종 후보 66표, 기호4번 이후정 후보 17표를 얻었다.


다 득표한 순으로 기호3번과 기호1번 후보를 대상으로 재투표를 실시한 결과 유권자 143명에서 기권 2명을 제외한 141명 중 71명의 지지를 얻은 손득종 전 중앙회 경제사업상무가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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