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베름, 4세대 유산균 국내 유업 제약사 공급 배경

포스트바이오틱스 개발 품질혁신분야 대한상회의 표창
한국베름(주),2020년 대한민국 기술혁신대전서 두각
포스트바이오틱스 종주국 일본으로 100만불 역수출
한권일 대표 "면역 유산균 연구개발 제품화 전력투구"
유혜리 기자
news@ecoday.kr | 2021-01-02 09:55:08
▲한국베름 주식회사 로고 

[환경데일리 유혜리 기자]4세대 유산균의 대명사로 불리우는 '포스트바이오틱스'의 우수성에 대해 다시한번 대한민국 기술혁신대전에서 재입증됐다.

  

식품업계최초 고도기술수반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한국베름 주식회사(대표 한권일)에 따르면, 이번 2020년 대한민국 기술혁신대전에서 품질혁신분야 대한상공회의소 표창을 받았다고 구랍 31일 밝혔다.

'포스트바이오틱스'는 4세대 유산균이다. 지금까지 까다로운 품질관리와 생산기술로 수입에 의존했다.


한국베름은 포스트바이오틱스의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혁신을 통해 안정적으로 고농도의 포스트바이오틱스 국내 생산을 이뤄냈다.

한국베름은 품질을 인정받아 포스트바이오틱스 종주국인 일본으로 역수출해 100만불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기염을 토했다. 지금까지 수출액은 10만 달러다.

한국베름의 포스트바이오틱스를 공급한 기업은 한미약품, 유유제약, 풀무원, LG생활건강, 매일유업, 연세유업, 동원F&B 등 제약 및 식품업계다.


포스트바이오틱스는 1억에서 100억 마리에 한정된 유산균 제품을 1조마리 이상 유산균으로 업그레이드 시키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포스트바이오틱스를 활용한 자사 제품은 1조 유산균 테라바이오틱스, 필름형 유산균 프로핏, 온가족 유산균 맘스아이 등이 있다.

한국베름의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유산균의 정장작용과 면역력에도 탁월한 효과를 기반으로 개발한 알레르기, 아토피, 자가면역질환과 암 등 면역과 관련된 질환을 지속적인 연구로 국제 SCI급 논문만 10여편 이상 발표했고 특허 획득까지 했다. 앞서 포스트바이오틱스 분야 대한민국 우수특허대상을 받기도 했다.


▲한권일 대표

한국베름측은 지난해 7월,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 연구회를 통해 유산균 관련분야 권위자인 함기백 교수, 고려대학병원 이재명 교수, 서울대 양경민 박사와 같이 포스트바이오틱스의 면역효과에 대해 식품을 넘어 치료제까지 연구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한권일 대표는 "한국베름은 늘 새로운 건강 유지법을 인류에게 제안하고 있다."면서 "현대는 풍요로움 속에 생활습관병인 당뇨, 고혈압, 비만 등으로 고통받고 있는데 이를 예방해야 하는데 쉽지 않다."고 말헀다.


한 대표는 "우리는 새로운 건강 필수 성분인 BRM성분인 면역 유산균의 쉬지 않는 연구개발과 더불어 제품화에 전력투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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