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풀컵', '옷체통'으로 대통령 표창 받았다

서초구,24회 환경의 날 환경보전유공 대통령상 수상
전국 롤모델 '서리풀컵','옷체통',재활용품 수거함
조은희 청장 "환경보전 등 친환경 정책 적극 추진"
이은주
jazz0814@hanmail.net | 2019-06-18 07:58:07

[환경데일리 이은주 기자]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시민불편 해소에서 출발한 아이디어가 전국적인 룰모델로 환경보전에 기여해 대통령 표창까지 받았다.


17일, 환경부 대강당에서 개최된 '제24회 환경의 날(6월 5일)' 행사에서 적극적인 친환경 행정 추진으로 환경보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커피컵 모양의 재활용품 분리수거함으로 전국 롤모델이 된 '서리풀컵', 서초형 의류수거함 '옷체통', 소규모 공동주택가 표준화된 '재활용품 분리수거함' 설치·지원 등 창의적이고 친환경적인 행정을 적극 추진해 온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서초구는 지난 5월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관리평가에서 서리풀원두막 등 서초형 생활밀착형 사업을 펼쳐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구가 추진해온 환경보전 노력이 대통령상 수상을 통해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돼 너무 기쁘다."며 "앞으로 시민불편을 덜어주며 도시미관과 환경보전을 고려한 친환경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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