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포스코, 롯데케미칼과 수소체인 강화

김영민 기자

sskyman77@naver.com | 2022-05-06 09:53:18

수소생산 및 암모니아 공급망 확보 투자 및 국내 도입

[환경데일리 김영민 기자]한전은 포스코그룹, 롯데케미칼과 수소경제 이행을 위한 상호 협력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낸다.


한전은 지난달 포스코그룹(회장 최정우), 롯데케미칼(롯데그룹 화학군 부회장 김교현)과 '수소·암모니아 사업협력 파트너십 구축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를 통해 각 기업과 국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수소·암모니아 전 주기 핵심기술 개발 및 사업화에 중점을 두기로 합의했다.

앞으로 국내외 수소생산 및 암모니아 공급망 확보를 위한 사업개발(투자) 및 국내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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