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작은 ▲대상(농식품부장관상) 풋고추의 1년 브이로그(이겨레) ▲최우수상(농협중앙회장상) 프릇한 직딩일기(김보경) ▲우수상(농협경제지주대표이사상) 딸기의 일기(김서연), 남새보감 [참외편](정기준, 이주연, 조수민), 세 자매의 우리 가지 알리기(김성래, 김보라) 등이다.
작품은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다.
박서홍 대표이사는 "참신하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우리 농산물의 매력을 표현해주신 공모전 참가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공모전이 많은 분들에게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환경데일리 = 문종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