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포플라스틱재활용조합, EPR강화 요청

김영민 기자

sskyman77@naver.com | 2026-03-16 19:34:39

한국발포플라스틱재활용공제조합, 정총
동부수지 강병부 대표 이사장 연임
2026년 사업계획 의결,, 5인 이사 선임
강병부 이사장 "재활용 정책 발전 앞장"

발포플라스틱 재활용 체계의 효율적 운영과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자원순환사회 정책에 집중한 가운데 EPR 시장에서 새로운 원년으로 가기 위한 한국발포플라스틱재활용사업공제조합이 지난달 23일 정기총회를 통해 2026년도 사업방향을 제시했다.

이자리에는 임원 연임과 사업계획 등을 의결하며 재활용 체계 운영 강화 기반을 마련했다.

한국발포플라스틱재활용사업공제조합 총회에서 임원 연임 안건이 상정돼 동부수지 대표인 강병부 이사장을 연임하는데 만장일치로 의결됐다고 밝혔다.

발포공제조합 집행부 이사 임기와 관련, 대양스치로폴 곽의상 대표, 새한수지 박창오 대표, 금성인슈텍 김재근 대표, 성진산업 윤남수 대표, 경림산업 김기형 대표 등 5명의 이사가 연임됐고, 기존 이사였던 포천수지 유삼석 대표는 신임 감사로 선출했다.

조합은 앞서 회원사를 대상으로 임원 연임 관련 공고를 실시하고 이사회 심의를 거쳐 해당 안건을 총회에 상정, 총회에서 최종 의결 절차를 마무리했다.

발포공제조합은 △2025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 승인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조합 정관 일부 개정안 등 주요 안건도 원안대로 의결됐다.

강병부 이사장은 "2026년도를 우리 조합의 안정적인 운영과 회원사 간 협력을 바탕으로 단단하고 정부 정책에 충실하게 수행하겠다."며 "특히 발포플라스틱 재활용 체계에서 미흡하고 부족한 효율적 운영과 재활용을 끌어올려 지속가능성의 발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특히 건축 단열재로 각광을 받고 있는 일명 분홍색 단열재(아이소핑크,  핑크보드)를 재활용과 자원낭비를 억제하는데 기여할 수 있어 반드시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항목에 추가하도록 할 방침이다. 핑크보드 단열재는 고밀도 폴리스티렌을 고온과 고압으로 압출으로 제작돼 내수성과 단열성까지 뛰어나다. [환경데일리 =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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