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복당 확정 기자간담회
문종민 기자
news@ecoday.kr | 2026-03-16 20:15:05
이재준 전 고양시장이 16일 오전 고양시의회에서 복당 확정 기자간담회에서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보여준 민주당 지도부에 감사를 표하고 고양시민들과 당원들의 염원으로 이뤄진 것"이라며 6.3 지방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이 전 시장은 "고양시장에 출마해 9대 고양시장으로 당선돼 보답하겠다."며 복당 의미를 부여했다.
이 전 시장은 민선7기 시장 당시 모든 사람들이 배우러 오는 고양시가 되도록 노력했다며, 그 예로 최초 시행 정책으로 ▲K 방역의 모범 드라이브 스루 ▲장애인 인건비 지원 ▲취약노동자 3일 유급 병가 ▲버스운전기사 검진 휴가 ▲서울회차지 기사 휴게소 설치 ▲미혼모부 한시적 지원 조례 등을 언급했다.
그는 "일산테크노밸리도 753억 원을 출자 빨리 촉진할 수 있었고, 킨텍스 3전시장도 이재명 당시 도지사와 담판지어 결정할 수 있었다."며 "성사혁시지구 역시 '도시재생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제1호 사업'을 가져와 가능할 수 있었다."고 경제적 성과를 피력했다.
기자들과의 질의응답 답변에서 경제특례시 구상과 킨텍스, 아레나, 테크노밸리를 착수
했는데 시장이 돼 완수하겠다고 포부도 밝혔다.
테크노밸리는 분양가를 낮추고 광역교통비를 연계해 기업이 들어올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했다. 또한 '평화경제특구'법에 따른 평화경제특구를 조성 산업이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도시개발 및 도시재생과 관련, 도시관리공사를 개발과 관리 사업부제 형태로 하여 재건축, 재개발에 참여하고 그 수익으로 관리서비스에 투자하는 선순환구조를 만들며, 원당지역재생도 노후계획도시특별법 등을 기반으로 재건의 계기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당선 직후 1개월 이내에 민생예산을 추경으로 복원, 시정을 정상화하며, 경영혁신 마인드를 가지고 이재명정부 대전환에 발맞춰 지방정부의 '대전환 시대를 이끌 유능한 경제시장'으로 규정했다. [환경데일리 = 문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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