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산 가루녹차와 17가지 차 넣어 '영프리미엄'
[환경데일리 유혜리 기자]'두유GT 17茶(차)'의 '깔끔한 말차맛'을 뽐내는 두유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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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이 건강과 이너뷰티에 관심이 많은 20, 30대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한 신제품, '맛있는 두유GT 17차 깔끔한 말차맛'은 기존의 '맛있는 두유GT'와 '17차'를 콜라보한 제품이다.
고소한 두유 베이스에 제주산 가루녹차와 17가지 차를 넣어 깔끔함까지 살린 '영프리미엄' 말차맛 두유이다.
'맛있는 두유GT 17차 깔끔한 말차맛'은 ▲청정자연 제주 재배된 가루녹차와 약콩, 보리, 율무 등 17가지 차 첨가 ▲최근 면역력 증대 및 다이어트 소재로 주목 받고 있는 '녹차 유래 카테킨'을 함유했다. 또한, 저당 설계를 통한 콩 본연의 고소한 맛을 살리고, 뼈 건강을 위한 비타민D 함유 등 영양을 한 번 더 생각한 두유 제품이다.
이번 신제품은 말차 본연의 깔끔하고 쌉싸름한 맛에 두유의 고소한 풍미까지 느낄 수 있는 제품으로, 탄탄한 영양설계와 더불어 간식 및 식사 대용으로도 부족함이 없도록 190ml 용량으로 나왔다.
남양유업 마케팅팀 이상호 BM은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맛있는 두유GT와 건강주의 차로 유명한 17차가 만난 신제품"이라며, "홈트 등 자기관리를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앞으로도 식사 대용 및 간식으로도 좋은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