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데일리 이수진 기자]서울창업허브가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이곳에는 23개 창업시설을 총괄하는 타워 역할로 수 많은 벤처기업을 육성하는 등 창업지원 정책의 핵심 거점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21일 개관식에 서울특별시장, 중소기업청장 등 개관을 축하하러 약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박홍섭 마포구청장, 박원순 서울시장, 시의회, 구의회, 지역기업대표, 주민 등 서울창업허브 개관식에 참석 개관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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