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와 현장중심' 영업, R&D, 신사업, 업종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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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사의 특징은 '성과와 현장중심'의 인사원칙에 입각해 영업, R&D, 신사업, 업종경쟁력 강화 등 도전적 사업환경의 최일선에서 성과를 창출해낸 임원을 등용한 것이다.
직급별 승진은 전무 8명, 상무 36명, 상무보 75명 등 총 119명이다.
10월초 사장단 인사를 이미 실시한 한화그룹은 새롭게 진용을 갖춘 각 계열사 CEO들이 각사별 경영환경과 성과 등을 고려해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한화는 이번 임원인사가 미래를 위한 중간 경영진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승진인사의 주안점으로 제조부문은 생산현장과 R&D 분야에 중점을 두었으며 서비스부문은 업종별 전문영역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인사를 실시했다.
금융부문은 현장영업과 신사업 개척 분야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승진인사를 실시했다.
◇2017년 임원인사 승진자 명단(회사별)
▲㈜한화/화약 (2명)
△상무보 이현기, 이형곤
▲㈜한화/방산 (9명)
△전무 이재무, 상무 : 강호균 △상무보 김대식, 김종호, 복장순, 손재열,이정욱, 이정호, 채훈
▲㈜한화/무역 (3명)
△상무 김기형 △상무보 박창호, 반춘장
▲㈜한화/기계 (1명)
△상무보 이승길
▲한화케미칼 (16명)
△전무 이상욱, 상무 : 김영락, 김진옥, 박지영, 신용인, 안무용, 오세원, 이길섭, 이점우 △상무보 김종남, 김재송, 민병진, 이기수, 이재호, 장상무, 채정희
▲한화첨단소재 (7명)
△상무 금종한, 박경원, 박태흥, 유문기 △상무보 김상균, 박승호, 최병용
▲한화에너지 (3명)
△상무 김영욱 △상무보 박상열, 정원영
▲한화큐셀 (8명)
△전무 류성주, 정지원 △상무 신호우, 조현수 △상무보 배진규, 임원배, 최문성, 홍정권
▲한화종합화학 (3명)
△전무 김승수 △상무 류재규 △상무보 오성훈
▲한화토탈 (5명)
△전무 남이현, 이 은 △상무보 박남윤, 양기원, 유병창
▲한화테크윈/항공방산 (6명)
△상무보 남형욱, 박대근, 양재필, 임찬선, 지명준, 조부근
▲한화테크윈/시큐리티 (1명)
△상무보 정원석
▲한화테크윈/산업용장비 (2명)
△상무 송욱용 △상무보 라종성
▲한화시스템 (3명)
△상무보 이광열, 윤정수, 정한경
▲한화디펜스 (2명)
△상무보 곽유식, 안병철
▲한화호텔앤드리조트/리조트 (6명)
△상무 박종태, 이규근 △상무보 김한제, 김형조, 이주연, 조용철
▲한화호텔앤드리조트/FC (2명)
△상무 이일희 △상무보 고대권
▲한화호텔앤드리조트/호텔 (1명)
△상무보 방기석
▲한화갤러리아 (3명)
△상무 박정훈 △상무보 김상원, 방원배
▲한화S&C (4명)
△상무 김경한 △상무보 김현영, 이진승, 최선혜
▲한화생명 (10명)
△전무 김현철 △상무 김선구, 도만구, 백종국, 유호근, 정명호 △상무보 김종민, 노철규, 박병철, 신충호
▲한화손해보험 (7명)
△상무 김태철, 심명준 △상무보 김한보, 조성룡, 정서영, 정진선, 최종훈
▲한화투자증권 (4명)
△상무 심정욱 △상무보 김동우, 김민수, 최용석
▲한화건설 (11명)
△상무 김기영, 박용득, 오귀석, 이승호 △상무보 김도완, 나기범, 박세영, 임용현, 윤 건, 원상훈, 한상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