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2023 대한민국ESG친환경대전 현장 속으로

김영민 기자 / 2023-10-14 10:10:39
민관 산학연 국내 환경 관심 리드한 최대 축제
환경부, KEITI 주최, 11-!3일까지 성대하게 열려
녹색제품, 재활용정책, 에코라이프 등 방향 제시
환경표지, 친환경마크 등 ESG가치 쉽게 알려줘
중소기업 정부지원사업 및 실생활 유익한 정보
▲2023 대한민국 ESG친환경대전의 중심 키워드는 단연컨대 환경표지인증이다. 
▲탈플라스틱 사회를 위해 연합한 (사)그린플라스틱연합 폐플라스틱 자원화, 정유업계와 재생플라스틱, 열분해유 기업들과 공유했다.
▲폐기물 자원화 일번지인 환경부 산하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전시회가 끝나도 폐기물이 발생하지 않는 부스를 운영했다.
▲2023 대한민국 ESG친환경대전은 민관산학연 대상 비즈니스 1:1 상담도 이뤄졌다. 특히 조달공공구매 녹색제품에 대한 2024년도 계획도 밝혔다.
▲제지 펄프에 대명사인 한솔제지가 물사용 물재이용과 온실가스저감으로 친환경 펄프 생산이 할 수 있다고 당당하게 공개했다.
▲한국엡손은 프린터, 복합기 기술핵심중 하나는 히트프리기술이다. 저탄소, 저에너지, 폐기물 배출 최소화에 과거와 달리 70% 넘는 자원낭비를 억제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일반 비옷 우의가 아니다. 생분해 친환경성 100% 옥수수 바이오 판초 우의를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K-eco 한국환경공단은 ESG기업지원관을 열고 상생협력 실증 프로그램과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사업, 중소기업에 맞춤형 투자지원을 펴고 있다. 
▲서울특별시가 ESG 혁신 도시 건설을 위해 혁신가능한 중소기업 육성에 주도적이다.
▲대자연은 서울시와 함께 지구를 함께 즐기자는 홍보문구를 걸고 다회용기 사용 등 쓰레기 없는 대학축제 등을 지향하는 미니멀웨이스트 축제장으로 관람객을 끌어모았다.
▲LG전자는 가급적으로 유해성이 없고 재활용 플라스틱 부품 사용으로 인한 페기물 감소와 제조과정에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있다.
▲신용 체크카드에 품격을 갖춘 녹색소비 리딩하는 그린카드 부스에 그린카드 업사이클링 제작소 등으로 에코마일리지를 제공했다.
▲KPRC KORA는 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순환유통지원센터가 EPR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에 만전을 자원화 주력하고 있다.
▲LG전자 코드제로 오브제 컬렉션, 무선청소기는 자원재활용으로 지구를 살리는데 주제로 폐배터리 회수 캠페인 등을 펴고 있다.
▲2023 대한민국 ESG친환경대전에 열리는 코엑스
▲대한민국 녹색제품 친환경기술 진흥에 기여하고 녹색소비촉진에 이바지한 영예의 유공자들, 국민훈장동백장을 받은 이윤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단장, 산업포장 고정림 아키테코그룹 대표이사. 산업포장 손희정 광주녹색구매지원센터장, 대통령표창 (주)오가닉트리, (주)지오그린21, (주)포스코와이드, 주식회사 우리카드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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