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MZ세대 샐러드족 입맛 잡는다

윤경환 선임 기자

news@ecoday.kr | 2026-01-20 12:48:51

샐러드에 누룽지팝 '바삭함' 꿀맛 프로모션
매장서 월간샐러디 주문시 누룽지팝 증정 
누룽지팝 출시 9개월 누적  100억 원 인기

2030세대 입맛을 사로잡을 농심 스낵 '누룽지팝'이 샐러드 프랜차이즈 '샐러디'와 손잡고 건강하고 간편한 식사를 제공한다.

이미 출시 이후 누적 매출이 100억 원을 넘어선 누룽지팝은 프렌차이즈와 협업을 통해 존재감을 더 키운다는 계획이다.

농심은 1월 20일부터 2월 2일까지, 전국 345여 개 샐러디 매장에서 인기 메뉴인 '로스트닭다리살 샐러디'와 스프로 구성된 '월간샐러디'세트 메뉴를 주문하는 고객에게 누룽지팝 1봉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매장 재고 상황에 따라 이벤트 종료 시점이 달라질 수 있다.

농심의 신년 기획은 샐러드를 주식으로 즐기는 젊은 층을 선호하는 입맛을 잘 분석한 결과 누룽지팝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농심 누룽지팝은 샐러드의 신선함에 식사 대용으로도 손색없고 맛과 식감을 모두 잡은 한 끼 조합을 강력 추천했다.

누룽지팝은 전통 간식 누룽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스낵이다. 원재료는 100% 찹쌀로 사용해, 누룽지 본연의 고소한 맛과 바삭한 식감을 살렸다.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중장년층에게 추억의 맛을, 젊은 세대는 사무실 필수 간식 등으로 입소문을 타며 큰 인기를 몰고 있다. 전체 매출 중 온라인 비중이 절반(46%)에 육박할 만큼, 목적 구매 성향이 뚜렷한 마니아층을 확보한 제품이다.

농심 관계자는 'MZ세대에서 지속되는 '헬시플레저' 트렌드에 따라, 샐러드와 부담 없이 곁들일 수 있는 스낵으로 누룽지팝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타깃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협업으로 누룽지팝의 차별화된 매력을 알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환경데일리 = 윤경환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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