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위치 본연의 맛, 햄&치즈 크로와상 출시

온라인팀

news@ecoday.kr | 2015-04-03 14:00:54

기존 샌드위치와 달리 전용 크로와상 개발 사용

 

[환경데일리 온라인팀 기자] 삼립식품(대표이사 윤석춘)이 프랑스풍 크로와상 샌드위치 본연의 맛을 살린 '햄&치즈 크로와상'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햄&치즈 크로와상은 기존 크로와상을 사용하지 않고 샌드위치 전용 크로와상을 개발하여 사용한 것이 특징으로 보다 풍성한 사이즈의 부드럽고 촉촉한 빵을 먹을 수 있다.

 

또한, 수제 햄을 층층이 쌓아 햄의 풍미를 더한 것은 물론 치즈와 야채를 함께 넣어 고소하고 신선한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삼립식품 마케팅 관계자는 "햄&치즈 크로와상 샌드위치는 기존 샌드위치와는 달리 크로와상을 사용해 만들어 보다 푸짐하고 차별화된 맛을 경험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맛있고 다양한 크로와상 샌드위치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햄&치즈 크로와상은 가까운 세븐 일레븐과 미니스톱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 환경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