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프리미엄 TV사면 TV가 한대 더

편집국

news@ecoday.kr | 2015-04-06 14:06:51

LG전자 프리미엄 TV 실속구매 위한 미리미리 페스티벌 열어

 

[환경데일리 편집국] LG전자가 6일부터 이달 말까지 프리미엄 TV를 실속 있게 구매할 수 있는 '미리미리(mm) 페스티벌'을 열고 국내 TV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인다.

 

이번 행사는 LG 베스트샵, 백화점, 양판점, 할인점 등 국내 전 판매점에서 진행되며, 행사 대상 품목은 측면 가장 얇은 부분의 두께가 20mm 이하 LG TV 12종이다. 

 

특히 울트라 올레드 TV, 올레드 TV는 물론, 슈퍼 울트라HD TV와 울트라HD TV등 LCD TV도 행사 대상이다.

 

이번 행사 기간 중 77형 울트라 올레드 TV(77EG9700)를 구매할 경우 200만 원 캐시백 혹은 49형 울트라HD TV(49UF8500)를 사은품으로 받을 수 있으며, 65형은 100만 원의 캐시백 혹은 42형 클래식 TV를 받을 수 있고, 55형은 제품을 구매하면 50만원의 캐시백과 32형 클래식TV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올 2월 출시한 65형 슈퍼 울트라HD TV(65UF9500)의 출고가를 790만원에서 700만원으로 낮추고, 캐시백 혜택을 50만원에서 60만원으로 높였다. 또 55형 슈퍼 울트라HD TV(55UF9500)는 지난달 대비 99만 원 할인된 420만 원에 구입이 가능하다.

 

LG전자 허재철 한국HE마케팅FD담당은 "최고의 화질은 물론, 세련된 디자인으로 집안의 품격을 높일 수 있어야 진정한 프리미엄 TV"라며 "압도적인 화질과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고객들에게 프리미엄 TV의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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