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코리아 2026] 물산업 TOP10
김영민 기자
sskyman77@naver.com | 2026-03-17 15:38:16
ABB, 실시간 수질 측정 광학 분석기 집중
수질 모니터링 플랫폼 유비텍(UviTec™)
신뢰성 높은 데이터 제공 상하수도 지원
주요 수질 파라미터 실시간 측정 즉시 활용
수질 및 수자원 관리 수처리 산업 전반
수질분석 약 5일이 걸리던 시간을 눈깜짝할 단 5초 만에 정확하게 측정 결과를 받아 볼 수 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대 규모의 상하수도 산업전 'WATER KOREA 2026'가 18일부터 2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올해는 최대 규모의 국내외 물산업 분야의 총망라로 집약적으로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주최는 한국상하수도협회, 후원은 기후에너지환경부, 행정안전부, K-water,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KOTRA가 참여힌다.
워터코리아 2026에서 독보적인 세계적인 '물산업 혁신기업 베스트 10'를 선정해 소개한다.
첫 번째로 광학 기반 수질 모니터링 플랫폼 '유비텍(UviTec™)'이다.
유비텍은 분광광도법(spectrophotometric)과 형광 측정(fluorescence) 기술을 기반으로 특허기술로 공정 환경에서도 실험실 수준의 수질 분석을 가능하게 한다. 다양한 수질 지표와 화합물을 실시간으로 신속하게 감지할 수 있다.
ABB 계측 및 분석기 사업 한국 총괄 백인성 본부장은 "기존 수질 분석은 실험실 환경에서 결과를 확인하기까지 며칠이 걸리지만, 유비텍 포트폴리오 제품은 주요 측정값을 즉시 제공한다."며 "수중 유기물 농도 측정에서 기존 실험실 분석에 약 5일이 걸리던 과정을 단 5초 만에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 절감, 안전성과 운영 효율 향상에 기여한다."고 설명했다.
WATER KOREA 현장에서는 다양한 유비텍 제품이 전시된다. 휴대형 유기물 현장 측정 장비 유비텍 UV254 필드 미터(field meter)와, 생화학적 산소요구량(BOD) 또는 화학적 산소요구량(COD) 기준으로 유기물 농도를 간편하고 경제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유비텍 BOD/COD 필드 미터를 만나볼 수 있다.
워터코리아 전시현장에는 휴대형 현장 측정 솔루션과 ABB는 종합적인 수자원 관리 및 수질 분석을 위한 다양한 포트폴리오 또한 함께 선보인다.
참관객은 ABB 부스 전시장에서 차세대 AWT424 트랜스미터를 포함한 연속 수질 분석 솔루션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장치는 수질 측정을 보다 간편하게 통합 관리하도록 설계됐다. 단일 장치에서 최대 4개의 센서를 동시에 연결 제어할 수 있어, 복잡한 산업 공정에서도 공정 제어에 필요한 수질 상태를 모니터링 할 수 있다.
ABB는 상하수도용 압력, 레벨, 유량 측정 솔루션도 선보인다. 아쿠아마스터(AquaMaster) 유량계는 네트워크 내 물의 흐름을 실시간으로 측정, 0.1m/s 이하의 낮은 유속도 높은 측정 정확도를 유지해 신속한 누수 감지를 지원한다.
LLT100 레이저 레벨 트랜스미터는 하수 펌프 웰 및 리프트 스테이션, 정수 수위 측정, 슬러지 처리와 거품 제어, 화학 및 저장 탱크 모니터링 등 다양한 액체 레벨 측정 환경에서 안정 활용될 수 있다.
ABB는 50년 이상 수처리 산업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수자원 전체 주기 전반에 걸쳐 안전하고 스마트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ABB 자동화 사업은 에너지, 물, 자재 공급부터 제품 생산 및 유통에 이르기까지 산업 운영 전반을 자동화, 전기화 및 디지털화해 다양한 핵심 니즈를 해결한다. ABB 자동화 사업은 프로세스, 하이브리드 및 해양 산업이 더 효율적이고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앞서 지원한다. [환경데일리 =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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