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욕심, 무지 의해 파괴 대봉늪 살려주세요."
한영익
news@ecoday.kr | 2019-04-19 08:58:47
람사르습지 1등급 인증, 창녕 대봉늪 환경파괴
파괴와 훼손 부채질 졸속 환경영향평가 때문
파괴와 훼손 부채질 졸속 환경영향평가 때문
[ⓒ 환경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한영익
news@ecoday.kr | 2019-04-19 08:58:47
[ⓒ 환경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