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분당사옥 철거 발파 미세먼지 공포

김영민 기자

news@ecoday.kr | 2018-06-15 16:08:36

15일 옛 한국가스공사 분당 사옥 발파 해체 무리수
포스코건설, 은하수산업 시공, 주변 비산먼지 덮어
분진 속 발암물질 차단 장치 전무, 피해는 주민 몫
해체 현장 대기오염물질 총량관리제 적용 가능성 커
포스코건설 "문제없다", 해체관계자 "잘못됐다"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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