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공단, 2026 미래혁신회의 출범
김영민 기자
sskyman77@naver.com | 2026-04-16 17:09:47
국민 체감 성과 창출 소통‧협력 거버넌스
ESG‧AX‧글로벌 전문가 대폭 신규 위촉
K-eco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임상준)은 16일 서울 스탠포드호텔에서 공단의 미래 혁신과 비전 달성을 위한 소통·협력 거버넌스인 2026년도 K-eco 미래혁신회의를 출범했다. 이자리에는 전문가 약 80명이 참석했다.
K-eco 미래혁신회의는 최고 자문기구로, 공단의 미래발전 전략의 효율적 이행을 위한 제언 기능을 수행위해, 기관장이 주도하는 실행과 성과 창출 중심의 소통‧협력 거버넌스로 운영된다.
미래혁신회의는 미래경영 3대 핵심축인 ▲ESG ▲AX ▲글로벌 3개 분야 위원회로 구성됐다. 올해는 전사 실행조직과 긴밀한 연계를 통해 각 위원회 제언의 실행력을 강화하였다.
이번 회의는 조경규 의장을 중심으로 내외부 공동위원장 체계에 분야별 민관, 학계 등 외부 최고 전문가를 위원 26인을 신규 임명하는 등 전문성과 실행력을 강화했다.
ESG위원장은 정부혁신과 공공기관 정책분야의 권위자인 최현선 명지대 교수를, 글로벌위원장은 외교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홍조 前 주 스페인대사를 신규 위촉했다.
이날 출범식은 미래혁신회의의 발자취를 담은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신규 위원장 위촉식, 2026년 운영계획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운영계획은 경영자문을 넘어 외부위원 소속기관과의 협력 성과 창출을 위한 맞춤형 협업 추진과 분야별 경계를 허무는 융합형 안건 논의 등 구체적인 계획이 포함됐다.
임상준 K-eco 이사장은 "기후 위기 대응과 이를 뒷받침할 기술의 융합은 이제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며 "미래혁신회의가 공단의 지속가능한 미래경영의 핵심 주춧돌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환경데일리 =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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