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용 목적 개 경매장', 최초로 철폐
김영민 기자
news@ecoday.kr | 2019-08-29 17:17:31
28일, 김포 고촌읍 소재 식용 목적 개 경매장 최초
한국 개 도살 금지, 식용 종식 앞당길 중요한 성과
경매장 통해 주마다 약 500~600마리 보신으로 팔려
진돗개, 골든리트리버, 폭스테리어 등 많이 끌려와
한국육견협회 "개는 가축 합법화, 건강식 최고"밝혀
한국 개 도살 금지, 식용 종식 앞당길 중요한 성과
경매장 통해 주마다 약 500~600마리 보신으로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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