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태로운 증거 넘치는데 생명다양성 방치
김영민 기자
sskyman77@naver.com | 2022-05-19 21:39:11
생물다양성 보호지역, 쓰레기섬으로 둔갑
지역 늘었지만, 전체 37% 부처별 중복 지정
같은 공간 부처별 관리 달라, 사각지대늘어
IUCN 기준도 한 공간에 Ia~ IV까지 동시 적용
녹색연합, 국가 차원 보호지역 통합관리 필요
55년간 12.76% 지정 반면 5년 만 6.51% 확대
교황 "'공동의 집' 돌보기 커녕 자꾸 허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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