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재활용업 대표 자살로 내몬 EPR 현주소
김영민 기자
news@ecoday.kr | 2020-04-25 19:04:12
철도용 폐받침목 업체 대표 코레일 부당 결국 자살
범정부 차원,코로나여파 재활용품 가격연동제 추진
재활용업계 재고늘고 인건비 커녕 적자 보전 힘겨워
EPR품목 민간 위탁 관리차원서 '공공재' 분리 절실
폐형광등,철도용 폐받침목 부적격 업체 밀어 환피아
입찰 연간단위 계약 단가조정 안돼 포기 경우 발생
재활용과정 오염과 작업자 위해여부 설비 검수 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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