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달형 총재, 모델, 스타, 명인, 챔피언 발굴 밝혀
대한민국 건강한 사회 만들기 위한 현대정통프로종합팔굽혀펴기 최고기록인증원(총재 현달형)이 18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현대정통팔굽혀펴기 운동 홍보를 폈다.
같은 시간대 여의도공원에서 실전 팔굽혀펴기 1시간 최고기록 도전 행사를 실시했다.
도전의 주인공 유태선씨(서울시 서초구)는 규정한 까다로운 실행 기준안에 따라 실행, 1418개 기록을 달성했다. 이 자리에서 현 총재는 유태선씨에게 공인기록인증서를 수여했다.
현 총재는 2026년도 현대정통팔굽혀펴기 실전 대회 개최 발표하고 팔굽혀펴기운동의 제2도약과 발전을 위해 모델, 스타, 명인, 챔피언, 영웅을 발굴해 홍보 파급효과를 내겠다고 했다. 대회 일시 및 장소는 추후 공개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현총재는 2026년도 대회 운영 기준에 대해서도 현대정통실전팔굽혀펴기 국제연합종합기준안은 실전 과정 가슴부위 하단 기준선 안 ▲1급기준 0.3mm-1.5cm ▲2급기준 1.6cm-2.5cm으로, 하단 기준선안 100% 완성한 기준선에서 상단 실전 100% 완성한 달성기준안 실행 시 기록으로 인정한다.
부문별 1시간 기록으로 ▲모델부문 기준안 2129개수 획득인증 ▲스타부문기준안 2157개 수획득인증 ▲명인부문기준안: 2257개수획득인증 ▲챔피언부문기준안 2329개수 획득인증 ▲영웅부문기준안 2357개수 달성해야 인정한다. 개인별 도전 신청은 2100개 이상 완성 가능한 선수만 신청 접수한다.
참가신청은 대한국제현대정통종합팔굽혀펴기 최고기록 총연맹 문자(010-8288-5329)로만 가능하다. [환경데일리 = 고용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