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마카오, 두바이, 싱가포르, 일본, 동남아 소개
[환경데일리 김영민 기자]국가지방균형발전을 위해 국내 관광활성화를 거의 모든 지자체가 추진하고 정부차원에서도
▲ 최원철 박사 한양대 부동산융합대학원 |
추진하고 있는데, 한국의 관광경쟁국들은 빠른 속도로 관광 자원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랜드마크 호텔은 물론, 호텔 부대시설, 멋진 리조트 등을 개발해 한국인들을 끊임없이 불러들이고 있다.
최근 전세계적으로 새롭게 개발되고 있는 멋진 호텔 및 리조트, 관광부대시설 및 첨단 관광시설 등 사례를 300장의 PPT와 30여개 동영상으로 보여드리는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11월 5일 아침 7시반부터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44길 4 대아빌딩에서 한국부동산개발협회와 한국M&A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세미나 주제는 '2020년 해외호텔 개발사례 및 전략'을 공개한다. 이 자리에서 관광호텔이 지속가능한 투자를 해온 관련국가인 중국을 비롯해 마카오, 두바이, 싱가포르, 일본, 동남아 등 최신 호텔이 관광상품의 가치가 우리나라와 어떻게 다른지 소개하고 투자가치와 비전을 제시한다.
특히 ▲랜드마크형 리조트 개발 사례 (세계 최고의 디자인?) ▲첨단 활용한 관광 부대시설 개발 사례 (각종 로봇 활용사례) ▲기타 중국 관광객 및 키즈를 위한 관광 개발 사례(애견 등)를 소개한다.
이날 초빙된 강사는 최원철 박사(한양대 부동산융합대학원 특임교수)가 맡는다. 문의 : 02-559-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