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co 제주지사, 사회적경제·중소기업 지원사업

장수익 제주취재본부 / 2026-03-09 12:57:48
자원순환 제도·환경산업 국고지원 
현장 상담 통해 기업 성장 지원 안내

K-eco 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본부는 제주지역 사회적경제기업과 중소기업의 지역 경쟁력을 높여주기 위한 ESG 경영 전환 지원사업에 나섰다.

이번 지원사업 설명회와 현장 상담을 통해 변화된 자원순환 제도와 환경산업 육성 국고지원사업을 소개했다.

기업 맞춤형 정보 제공과 상담이 이뤄지며 지역 기업들의 순환경제 대응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K-eco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본부장 고호영)는 2월 25일과 27일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제주도 사회적경제기업 및 중소기업 68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제주 사회적경제 및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는 (사)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 소셜캠퍼스온제주, 제주지방조달청,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 제주수출지원센터 등 기관이 협력해 마련됐다.

K-eco 환경공단은 자원순환 제도와 환경산업 육성을 위한 국고지원사업을 중심으로, 기업별 맞춤형 상담 목적으로 현장 상담소도 운영했다. 환경공단의 동반성장몰 입점 지원 등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도 안내했다.

제주지역 제조종소기업들은 순환경제 사회로의 전환에 따라 변화하는 자원순환 제도와 관련 정책 정보를 공유받았다. 

정부가 주도적으로 지원하는 스마트생태공장 사업 경우 공장 노후 제조시설을 친환경으로 전환해 에너지비용, 폐수 및 비산 차단과 작업자 안전구축까지 녹색 혁신기술 도입을 지원하는 국고보조사업 신청 방법 등에 구체적인 안내가 이뤄졌다.

한국환경공단은 매년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사업'과 '상생협력 실증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환경분야 국고지원사업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친환경 설비 전환과 환경기술 도입을 지원하고 있다.

고호영 본부장은 "이번 통합 설명회와 찾아가는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는 제주특별자치도 기업들이 자원순환 제도와 지원사업 정보를 얻고, 기업과 공단 간 상생협력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ESG 경영활동에 도움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환경데일리 = 장수익 제주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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