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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김영민 기자]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그룹계열사인 경남 창원에 소재한 두산중공업 터빈공장과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해 공장 및 관계자들을 담소를 나누고 현안을 청취했다.
박정원 회장은 이날 터빈공장에서 발전소용 저압터빈로터를 살펴 보고 있다.
두산중공업이 자랑하는 글로벌 제품 터빈 핵심 부품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이어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해 입주 기업 중 하나인 에이이지가 개발한 공작물 지지대 시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이 자리에서 박 회장은 상생협력은 기업의 주춧돌이라며 모두가 함께 잘 살수 있도록 하겠다고 격려했다.
이 자리에는 (아래 사진 왼쪽부터) 최상기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장,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정지택 두산중공업 부회장, 배도춘 ㈜에이이지 대표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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