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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혈관학회는 1984년 창립했으며, 현재 2020년 아시아혈관외과학회 유치를 위해 학회 내외부적으로 역량을 끌어 모으고 있다.
김 이사장은 "학회가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면서 "가족과 같은 학회 분위기를 만들고, 분과 전문의 인정, 아시아혈관학회 유치 등 여러 굵직한 사항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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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혈관학회는 1984년 창립했으며, 현재 2020년 아시아혈관외과학회 유치를 위해 학회 내외부적으로 역량을 끌어 모으고 있다.
김 이사장은 "학회가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면서 "가족과 같은 학회 분위기를 만들고, 분과 전문의 인정, 아시아혈관학회 유치 등 여러 굵직한 사항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