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시장에 글로벌 스타벅스 중 최초 론칭
28일 론칭 기념 전국 매장 선착순 1잔 무료
K-커피문화 전령사를 이어가고 있는 스타벅스가 전 세계 최초로 얼죽아의 나라 한국에 상륙한 새로운 아메리카노 '에어로카노'를 출시한다. 25일 매장별 오픈런이 예고된다.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2월 26일 전 세계 스타벅스 최초로 새로운 방식의 아메리카노 커피인 '에어로카노'를 선보이며, '아이스 아메리카노', '콜드 브루'에 이은 새로운 아이스 커피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스타벅스는 오직 한국에서 가장 먼저 경험할 수 있는 '에어로카노'를 통해 업계를 선도하는 정통 커피하우스로서 스타벅스의 커피 전문성과 차별성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에어로카노'는 아메리카노에 에어레이팅(공기 주입)을 더해 벨벳 같은 크리미한 폼과 부드러운 목 넘김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스타일의 아이스 전용 커피다. '에어로카노'의 미세한 폼이 에스프레소가 가지고 있는 본연의 묵직함과 쌉쌀함을 부드럽고 가벼운 풍미로 구현,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콜드 브루'등 기본 아이스 커피를 즐겨 찾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대안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폭포같이 흘러내리는 캐스케이딩의 비주얼까지 더해져 눈과 입에서 다르게 느껴지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글로벌 스타벅스는 일부 커피 애호가들 사이에서 회자되며 알려졌던 '에어로카노'를 많은 소비자들에게 대중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스벅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해 론칭했다.

계절에 상관없이 아이스 커피를 즐겨 찾으며 얼죽아 트렌드를 선도하는 한국의 커피 문화와 가장 역동적이며 열정적인 한국 커피 시장을 존중해 전 세계 최초로 출시를 결정했다. 최근 3년간 스타벅스 코리아에서 판매된 아메리카노 중 '아이스 아메리카노'의 판매 비중은 매년 70%를 상회하고 있다. 아이스 음료를 여름이 아닌 2월에 출시한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에어로카노'를 시즌 음료가 아닌 연중 판매 음료로 운영하며, 음료 경쟁력 강화 및 커피 라인업 확대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블론드, 디카페인, 콜드 브루 등 커피 본연의 풍미가 두드러지는 코어 음료는 물론 플랫 화이트, 밀크 카라멜 라떼, 코르타도, 바닐라 라떼 등을 최근 커피 라인업에 연달아 추가하며, 세분화된 고객 취향에 맞춰 커피 본연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스타벅스 아태 지역에서 상품 전략을 담당하고 있는 알렉산드라 오르솔릭 시니어 프로덕트 매니저는 "열정적인 고객과 특별한 커피 문화를 가진 한국에서 에어로카노를 첫 번째로 론칭은 매우 의미있다."며 "크리미한 풍미의 ‘에어로카노’가 한국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스타벅스 최현정 식음개발담당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전통적 사랑하는 고객들에게 재해석한 새로운 방식의 아이스 커피 '에어로카노'를 출시는 매우 기대된다."며 "향후에도 차별화된 라인업으로 새로운 커피 경험을 고객들에게 제공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에어로카노 정식 출시를 기념, 25일 하루 동안 국내 유일하게 자국어 애칭을 점포명에 사용 중인 별다방점에서 선착순 100명의 고객에게 '에어로카노'톨 사이즈 1잔을 무료로 증정 진행한다. 28일은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각 매장당 선착순 10명의 고객에게 '에어로카노'톨 사이즈 1잔을 무료 제공 이벤트도 진행한다. [환경데일리 = 윤경환 선임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