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가스산업, 에너지정책 창구 모색
김영민 기자
sskyman77@naver.com | 2026-03-20 13:00:44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 확정
5대 전략방향 및 11개 핵심과제 선포
에너지정책환경 변화 대응 전략 강화
현 송재호 회장 이사회 통해 재추대
공기열 히트펌프, 가스냉방 경쟁 분석
미래혁신위 통해 새로운 활로 찾기 집중
국민의 생활 원료인 도시가스산업계가 에너지원에 효율적이고 국민 눈높이에 맞추기 위한 무려 11개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한국도시가스협회(회장 송재호)는 20일 조선호텔에서 2026년도 제1차 이사회와 정기총회를 통해 2026년도 사업계획과 수지예산을 확정했다.
도시가스협회는 도시가스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고 변화하는 대내외 경영환경에 대비하기 위해, 5대 전략방향과 11개의 핵심과제를 선정하고, 28개의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자리에서 선포한 5대 전략방향 및 11개 핵심과제로 ▲미래지향적 도시가스산업 안정화 혁신전략 연구활동 ▲성장과 공익의 조화 사회적 가치 제고 ▲에너지 규제·시장 환경 전환기 효율적 대응방안 강구 ▲탄소중립 대응 및 분산형 에너지 보급확대 기반 ▲안전관리 규제 합리화 및 사고예방 및 안전고도화 방안 강구▲가스사용시설 및 계량시스템 디지털 전환 방안 강구 등 10개항을 발표했다.
도시가스 소비자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고객센터 개선, 미공급지역과 소외지역까지 보급확대, 도시가스 배관 건설 보조금은 산업부를 통해 1400억 원 예산을 확졍했다.
에너지산업 리서치 기능강화로 정보제공 넓히고, 이에 발맞춰 전 회원사를 대상으로 ESG경영을 확대하는데 집중하기로 했다.
가장 집중할 현안으로 공기열 히트펌프 제도권 진입에 대해, 입장도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과 동시에 추진되는 신재생에너지법 시행령 개정을 대응한다고 밝혔다.동시 기계설비건설협회 등 166개 단체와 함께 화석에너지 기반으로서 재생애너지 안정을 불가하다고 선을 그었다.
도시가스협회 회원사들은 공기열 히트펌프 성능 계수를 상향 등 관련제도 수립에 지속을 대응하겠다고 입장을 냈다.
이날 송재호 도시가스협회장은 이사회를 열어 유임됐다.
송 회장은 인사말에서 "중동발 격동의 에너지 산업계의 고충을 공감하고 우리 도시가스산업계는 에너지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까지 국내 사업 환경에 적지 않은 부담으로 작용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송 회장은 "국내는 히트펌프 보급 확대, 열에너지 보급 정책 등 전전화 가속화와 함께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에너지 정책이 강화되면서 도시가스 사업 추진에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언급했다.
특히 "대외적 악재 속에서 산업 전반의 경영 기반을 더 공고히 하고 활력을 높이는데 집중하고 급변화하는 에너지 정책 환경을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미래혁신위원회를 중심으로 새로운 활로를 찾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도시가스는 국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필수 에너지원 도시가스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고, 안전관리 규제 합리화와 시스템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미래지향적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노력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환경데일리 =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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