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도시공사 공식 출범, 현판 제막

문종민 기자

news@ecoday.kr | 2026-03-04 12:35:06

도시개발·에너지·교통' 통합형 공기업 재탄생

파주도시관광공사가 '파주도시공사'로 새출발한다.

파주시가 지향하는 종합도시개발 공기업의 위상과 시민들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서 새로운 도약을 선포했다.

파주도시공사는 3일, 월롱 청사에서 '현판 제막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 손배찬 전 시의장과 공사 임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제막식에는 명칭 변경과 공사 전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및 축사, 퍼포먼스순으로 진행했다. 기관명 변경은 조직진단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공사의 비전을 제시할 전문성과 대외 신뢰도를 강화하고 '시민 중심 파주를 디자인하는 행복 파트너'라는 ESG경영 방향성을 강화했다. 

특히 통합형 공기업 브랜드로서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 파주도시공사는 기존 관광사업 중심에서 도시개발, 정주 기반, 교통, 에너지 등 파주시의 종합적인 성장의 주도적 역할을 목표하고 있다.

파주도시공사 관계자는 "새로운 이름은 더 큰 파주의 발전과 미래를 설계하겠다는 공사의 강력한 의지를 담았다."며 "단순한 기능 확대를 넘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전문적인 도시개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환경데일리 = 문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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