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살기좋은 섬 지원 범정부 집중
김정현 호남취재본부
news@ecoday.kr | 2026-01-20 13:07:00
이재명 정부, 국가균형발전 탄력, 청년 유입책
행안부, '섬 발전 촉진법' 조속 개정 국회 지원
전남권, 충남권 섬 도서지역 훈풍 불기 시작
해수부, 민관공동 2025년 어복버스 사업 추진
섬발전 가치 생산 중심 '한국섬진흥원' 역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9월5일~ 11월 4일
3면이 바다인 대한민국, 전국 곳곳에 유인섬, 무인섬은 가치가 중요해지면서 범정부 차원에서 실행 가능한 정책을 집중되고 있다.
특히, 지방소멸을 극복하고 정부의 행정적 재정적 권한을 지방분권으로 넘기면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강력하게 밀어붙이고 있는 국가균형발전의 탄력에 힘을 집결하고 있다.
이미 해양수산부는 부산으로 이전했고, 행안부는 '섬 발전 촉진법'에 대해 조속한 개정을 촉구하고 있다.
19일 더불어민주당 윤건영‧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은 국회 행안위 행정안전조사관과 면담을 통해 법안소위 안건상정 여부 등을 논의했다. 이 법안에는 과거에 주먹구구식에서 완전히 탈피하기 위한 정책이 담겨져 있다. 우선 도시청년들을 대상으로 귀어를 가능하도록 하는 정착 지원에 구체적으로 담고 있다.
섬주민들의 다양한 생활에 대한 교통, 교육, 보육, 문화, 의료, 보건, 지역특산물 판로 등에 대해 포함돼 있다.
특히 전남특별자치도, 충남특별자치도 통합이 수면 위로 급부상하면서 전남권, 충남권 섬 도서지역에서 훈풍이 불기 시작하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을 중심으로 섬지역 미래 보물을 지키기 위한 생물다양성 연구와 자원화에 집중하고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해 해수부는 2025년 어복버스 사업을 추진했다. 해수부는 21일 오후 어복버스 사업 담당 지자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부산항만공사, 수협재단,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어업안전보건센터가 참석한 가운데 강평회를 연다. 민간기업은 HK이노엔(주), LG유플러스, (사)한국연안어업인중앙연합회, (주)메라키플레이스, (주)씨스페이시스가 자리한다.
이 자리에서 어복버스 사업별 성과 발표 및 향후 추진방향 논의, 시군별 2026년도 사업추진계획 수립할 예정이다.
행안부는 올해를 '섬 방문의 해'를 정하고 관련돼 민관이 함께 점검한다.
21일 오송&세종컨퍼런스에서 행정안전부 균형발전진흥과를 중심으로, 한국섬진흥원, 인천‧충남‧전남‧경남도, 섬박람회조직위, 한국관광공사, 한국해운조합이 배석한다. 이날 기관별 섬 방문의 해와 연계‧협업 가능사항 논의를 한다.
이와 별개로 경남도는 섬 발전 종합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가 진행한다.
22일 창원특례시에서 K미래정책연구소 용역을 맡아온 결과를 놓고 경남도 어촌발전과, 남해안과, 거제, 통영, 남해 등 시군 섬담당자들이 자리한다.
대한민국 섬발전과 가치를 글로벌 상품화로 추진 한국섬진흥원 지역협력센터는 경남도 거점형, 테마형 특화개발계획 연계 및 무인도 특화전략 수립(안)도 발표한다.
동시에 행안부 제5차 섬종합개발계획 방향 계획반영도 설명한다. 행안부와 한국섬진흥원은 섬 발전종합계획 수립 용역 과업기간 변경에 관련해서 최종 보고회는 3월 중에 실시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22일 시군 9개 섬 정책과 연계된 섬 정책담당 회의도 연속으로 열린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비대면 섬 닥터 사업 시행지침 공유, '27년 사업대상지 및 국비 신규사업 발굴 논의, 섬 서포터즈 발대식까지 협의한 자리다.
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남 여수시는 한국철도공사와 함께 KTX 증량 편성 관련 업무협의를 논의한다.
20일 한국철도공사 본사에서 섬박람회 기간 관람객 수송수요 급증 대비, 철도 수송능력 확충을 위한 KTX 증량 편성을 건의한다
그간 KTX 이용률(3년간 110% 이상) 등 현황 및 문제점을 상호 논의한다. 섬박람회 조직위에 따르면, 박람회 기간 철도이용객 수요는 약 60만 명으로 잠정 잡고 있다. 이와 대해, 교통대책 분야별 세부실행계획 및 KTX 연계 섬박람회 셔틀버스 운영, 일반 대중교통망 등을 점검한다.
동시에 섬박람회조직위는 22일 국내외 유치 및 운영 대행 용역 착수보고회가 갖는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2월 27일까지 모집인원은 5개 분야 1200명이다. 접수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자원봉사자(https://ys1365.or.kr) 홈페이지를 통해서 참가 신청받는다. 신청자격 20세이상(2007년 이전 출생)으로 출퇴근 가능자, 주중 5일 이상 또는 주말 4일 이상(2주 이상) 활동 가능한 자다. 활동기간은 9월 5일 11월 4일(2개월간)이다. 인센티브는 실비 2만5000원(6시간), 유니폼 등을 제공한다.
충남도는 '섬비엔날레 플렛폼' 설치 작업을 올 12월말까지 준공 예정으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섬비엔날레는 ’27년 4월∼5월까지 열린다. [환경데일리 = 김정현 호남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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