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밥족 잡았다" 1인 피자 점유 1위 고피자
윤경환 선임 기자
news@ecoday.kr | 2026-01-20 14:12:28
신메뉴 세트 구매 시 '불닭 마요 치오밥' 무료 증정
피자 맛의 전쟁중인 국내 1위 국가대표 푸드테크 피자 브랜드 고피자(대표 임재원)가 가심비 신메뉴를 대거 출시하며 새해 민심 잡기에 주력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메뉴는 다양한 맛을 담은 촉촉한 닭다리살 순살 치킨 4종으로, 담백한 '오리지널 크리스피 치킨'부터 자체 개발한 소스로 변주를 준 'K-고추장 치킨', '허니 갈릭 치킨', '화이트 어니언 레몬 치킨'까지 구성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함께 출시하는 치즈 오븐 라이스는 진한 치즈 풍미를 중심으로 한 오븐 베이킹 메뉴로, '갈릭 불고기 치오밥', '볼로네제 치오밥', '불닭마요 치요밥' 등 한국인이 선호하는 맛 3종으로 구성했다.
이번 신메뉴 출시를 기념 3월 31일까지 신메뉴 세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피자와 치킨 4종 중 1종, 음료로 구성된 세트 구매 시 단품가 6700원 상당의 '불닭 마요 치즈 오븐 라이스'를 무료로 증정하는 프로모션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메뉴를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고피자는 신메뉴 라인업을 통해 피자에 집중됐던 소비 경험을 '피자+치킨+라이스'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단순한 신메뉴 출시가 아니라 외식 물가의 지속적인 상승으로 고객의 부담이 커진 만큼, 소비자의 혜택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는 전언이다.
관련 업계 역시 세트 구성 강화와 증정 혜택을 통해 체감 가치를 높이는 전략이 2026년 외식 시장의 흐름으로 치열한 맛의 전쟁중이다.
이번 프로모션 또한 소비자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피자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고객들이 보다 만족스러운 외식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메뉴 구성과 혜택을 함께 강화했다."며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춰 합리적인 선택지를 지속 제안할 것"이라고 전했다. [환경데일리 = 윤경환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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