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제7기 청년네트워크 힘찬 출발
고용철 기자
korocamia@hotmail.com | 2026-01-20 14:58:26
청년 정책 소통 창구 가동, 17일 킥오프
5개 분과 구성…청년 주도형 정책 발굴
총리실, 청년친화도시 전국 최초 지정
5개 분과 구성…청년 주도형 정책 발굴
총리실, 청년친화도시 전국 최초 지정
청년 수도 관악구가 전국 최초 '청년친화도시'로 지정 2년 차, 청년 체감형 정책 수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정기회의와 분과별 활동을 통해 청년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문제점들을 실질적인 정책안으로 도출하는 과정을 밟게 된다.
구는 네트워크 교류회와 성과공유회 등 청년들 간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관악청년네트워크는 실질적인 성과로 그 존재감을 증명해 왔다. 지난 6년간 제안된 49건의 정책 중 31건이 실제 구정에 반영되는 등 청년 당사자의 시각에서 정책 수립에 주춧돌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관악구는 지난해 국무조정실이 주관하는 '청년친화도시'에 전국 최초로 지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구는 지정 2년 차를 맞는 올해, 청년네트워크가 청년친화도시의 성공적인 안착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역 청년들의 생활 실태와 정책적 요구를 반영한 효과적인 정책 수립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청년네트워크는 청년들이 지역의 주인으로서 현안을 직접 찾아내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핵심적인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들을 발굴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환경데일리 = 고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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