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죄 vs 무죄' 법정에 선 법관들
김영민 기자
news@ecoday.kr | 2019-11-16 10:05:43
곽동진씨 "법 앞에 유전무죄 세상의 메시지다"
법, 사법부, 법치주의, 그리고 시민의 삶 조명
그동안 미처 몰랐던 법 둘러싼 민낯 낱낱이 공개
정치학박사, 국회의원 보좌관 시선 뜻 밖에 반전
사법부 역할과 성찰해야, 시민 눈높이 맞춰 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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