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열정'
김영민 기자
sskyman77@naver.com | 2026-03-25 17:52:13
개막커팅, 제2회 청소년 국제 학술컨퍼런스까지
제13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는 나흘간 일정중 하이라이트인 25일 개막 커팅과 함께 공식 개막식을 가졌다.
대한민국 대표 모빌리티산업을 리딩하는 자율주행, 도심항공교통UAM, 배터리, 친환경선박, 전기수소차, 농기계, 부품분야가 집결했다.
국내외 200여개사, 150여개 부스에는 각각의 기술력과 제품을 선보였다.
25일 엑스포 현장인 제주 서귀포 신화월드 메인무대 안팎에는 전국에서 참여한 초중고대학생 300여 명이 참석해 실력을 뽑냈다.
현장에는 전국 10여 대학교가 참여한 제5회 국제대학생 EV 자율주행경진대회, 제2회 청소년 국제 학술컨퍼런스, 제3회 국제창의 AI드론 경진대회에 치열하게 경주했다.
커팅식에는 기후부, 국토부, 산업부, 국방부 등 중앙정부와 산학연 연구기관, 스위스, 중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우즈백, 태국 해외국가 30여명이 참석했다.
야외에서는 미래모빌리티 주역인 학생들이 학교별로 손수 제작해 자율주행 소형 자동차들 20대가 레이스를 펼쳤다.
경진대회는 정확성, 주행성, 기술력까지 평가해 순위를 매겼다.
실내에서는 정해진 공간에서 드론 비행 기술력을 선보이는 경주도 진행했다.
현장에는 김대환 엑스포 공동조직위원장, 박정범 해외한인회장, 국민대 정구민 교수인 모빌리티학회장, 국제학교연합회 동아리 학생들이 응원했다.
개막의 세레모니로 해군군악대가 흥을 돋는 연주회가 마련했다,
주요 컨퍼런스는 분산형 에너지 V2G상용화 시장성, 자율주행 DNA기술포럼, ESG경영의 트렌드 산업도 열렸다.
이번 제13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는 세계EV협의회(GEAN)가 주최했다.
후원은 제주특별자치도, 산업통상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 해양수산부, 국방부, 방위사업청, 대한민국대도시시장협의회가 참여했다.
파트너는 한전KDN, 한국경제인협회,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전기학회, 한국ESG학회, 자동차모빌리티안전학회, 모빌리티학회, 한국교통연구원, 전기선박협의회, 제주대, 제주에너지공사,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등 40여 기관단체가 힘을 보탰다. [환경데일리 =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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